김천대, 태국 의료봉사! 보건위생 교육으로 빛을 밝히다

김천대, 태국 의료봉사! 보건위생 교육으로 빛을 밝히다

⚠️ 중요 고지사항

•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건강 문제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김천대, 태국 치앙마이에서 희망을 심다: 의료봉사로 밝힌 따뜻한 미소

눈부신 햇살 아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맑게 울려 퍼집니다. 지난 7월,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교수진은 태국 치앙마이의 작은 마을로 의료봉사를 떠났습니다. 낯선 땅에서 펼쳐진 7일간의 여정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년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해온 김천대학교는 올해 치앙마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죠. 특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질병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보건위생 교육은 이번 봉사활동의 핵심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보건위생 교육: 손 씻기부터 올바른 칫솔질까지

“자, 다 같이 손을 씻어볼까요? 꼼꼼하게, 비누칠도 잊지 말고!”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은 아이들의 작은 손을 잡고, 손 씻는 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설명에 금세 따라 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을 곁들여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칫솔질 교육 시간에는 커다란 모형 치아를 들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시범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반짝이는 눈으로 칫솔질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간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지 학생은 “아이들이 교육 내용을 잘 이해하고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작은 실천이 아이들의 건강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충제 투여 및 위생용품 지원: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선물

보건위생 교육과 더불어, 김천대학교 봉사단은 치앙마이 지역 아이들에게 구충제를 투여하고, 칫솔, 치약, 비누 등 위생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탓에 기생충 감염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구충제는 필수적인 약품입니다. 꼼꼼하게 복용법을 설명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약을 먹였습니다. 위생용품을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작은 물건 하나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된 것이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 상담: 건강한 삶을 디자인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 상담도 진행되었습니다. 혈압 측정, 혈당 검사 등 기본적인 건강 체크는 물론, 만성 질환 관리, 영양 상담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에게는 식습관 개선, 운동 방법 등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박선영 교수는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벽화 그리기 봉사: 마을에 희망을 색칠하다

봉사활동의 마지막 날, 김천대학교 봉사단은 마을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벽화를 그렸습니다. 낡고 허름했던 담벼락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지면서, 마을 전체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아이들은 그림 앞에서 뛰어놀고, 주민들은 밝아진 마을 풍경에 감탄했습니다. 벽화에는 김천대학교의 상징인 은행나무와 치앙마이의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져 그려졌습니다.

벽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닌, 김천대학교와 치앙마이의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조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은 희망으로 가득했습니다.

“이 정보는 의학적 조언이 아니며,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김천대학교의 태국 의료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치앙마이 지역 주민들은 김천대학교의 따뜻한 손길에 감동하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것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밝은 미래를 위해, 김천대학교는 오늘도 희망을 심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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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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